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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ip:)
작성일 2023-12-19
조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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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를 니들리꺼로 입문했다가 잠시 유목민 생활을 거쳐서 다시 니들리 데토패로 돌아와서 쭉 쓰고 있어요.
한번 큰 패드 사용하고 나서는 작은 패드 쓰려니깐 너무 불편하고 자극감도 느껴져서 이것저것 그냥 한번 써보다가 결국에는 컴백...
데토패처럼 에센스가 남을 정도의 양 조합과 큰 사이즈는 니들리가 유일한 것 같아요,,
에센스 낭낭한거 너무 좋아요..! 수분감 넘쳐 흐르는데 앞으로도 쭉 니들리꺼로 정착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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