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제품들을 받아보고 놀랬던건 이제껏 보지 못했던 토너 로션의 색?이였어요 약간 밀크티나 우롱티의 색과 비슷하게 느껴저서 건강한 느낌을 줘서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토너를 바르고 앰플을 바른후 크림을 바르거나 앰플 단계를 생략하는 편이여서 로션도 바르고 크림을 바르면 무겁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가볍고 덧 발라도 밀리지 않고 쫀쫀 했어요
그리고 정말 순해서 피부가 답답하지 않았는지 세가지를 다 바르고 자도 트러블이 올라오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ㅜㅜㅜㅜ
그리고 클렌징으로 세안을 하면 ph 균형을 맞춰주는게 중요하다고 들었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면 유분만 너무 올라 온다던디 속이 너무 당긴다던지 그런게 없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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